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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 신음 대결

물타기 0 2024-03-08 15:33:11 3,137

뭔가 그런날이있죠 원없이 빨리고싶은날.. 궁극의 스킬을 보유한 언니를 물색하다가 


비누언니가 제 레이더망에 딱 걸렸습니다 


비누언니는 여러번 봤지만 정말 볼때마다 업그레이드되는느낌..


손맛을 보게되면 다음날 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아가씨 입니다 


오늘도 언니에게 유혹당하러 방문했는데요


이제는 입실전부터 긴장이 되더군요 오늘은 어떻게 당할까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입실하고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조물딱 조물딱 하고나서부터 시작인데 


더는 망설임 없이 언니한테 잡힌채 샤워실로 끌고가서 


씻기면서도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진짜 이때서부터도 참기에 들어갑니다.. 근데 이게 참아지나요..


언니한테 템포조절을 부탁해가면서 받을거 다 받았는데 


조절도 시켜주면서 어떻게든 100프로의 만족을 시켜주려는 의지..


물론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다보니 


이 언니는 확실히 프로다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덕분에 무리없이 한발 찐하게 영혼까지 싸버렸구요 


뭔가 오늘 생각했던대로 잘 받아서 기분까지 좋네요 


비누는 매번 기대가 안될수가 없는 그런 언니지요.

떡씬 돌입

현정이는 vip에게 드리는 선물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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