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 피씨방에서 게임을하다가 그냥 집에들어가기가 아쉬워
근처검색하다 다이소 나비를 보게되었습니다 !!
애널이 가능한친구라네요 ~ 애널코스로 40분간 즐기기위해 예약후
나비접견했는데 실사보다 와꾸 정말 좋았어요 ㅋ
그리고 몸매또한 쫘악 잘빠졌네요 ~ 먹기딱좋은 몸매네요
샤워장에서부터 물고빨고 해주다가 침대로이동해서 다시한번
빨아주는데 오랫동안 빨아주는데 피로도풀리면서 흥분은 이빠이 되었습니다
자극시키는 방법을 아주잘알고 있는듯했습니다 ㅋ
제대로 맛보기위해 장갑착용후 바로 애널시작!! 똥꼬를 찾은뒤 서서히 꽂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내 흔들다보니 나비도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붕가붕가를 열심히했습니다 ㅋ
잘빠진 허리를 잡고 뒤에서 마구 박아대니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
여러자세를 통해 똥꼬맛좀 제대로 보았네요
마무리까지 아주 굿!! ㅋ 역시 애널할때의 그기분 역시 좋네요
애널하는 매니저들이 별로없다보니 너무 반가운 수진씨였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ㅋㅋ 조만간 총알모아서 또오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