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달리시기앞서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각설하고
간략하게 아치씨접견후기 하나남겨볼려합니다
일찍부터 예약을잡고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안내받고입장했네요
첫인상이 정말 생각의외로 이뻐서
깜짝놀랐네요 노콘 달려있는언니들은
왠만하면 내상이없어서 민삘이라는말에
그저그러려러니헀는데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와꾸가
참잘나와서 와꾸족분들도 만족할만한싸이즈는
충분히나올듯싶네요
간단하게 티타임을갖고 이야기를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정성스러운 씻김과 비제이를 받고 나오니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몸을딲아주네요
몸매는 슬림에 가깝고 군살없이 탄력적인게
보기도좋고 만지기도좋아서 흥분이 배가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 살짝변형을준듯한데
기본적인틀에박혀있으면서도 살짝변형해가며
제가느끼는부의를 조금더세심하고 부드럽게
더해주어서 애무면으로는 상당히만족을하였네요
이어질세라 저도곳곳 부드럽게애무를해주는데
파닥파닥 활어가 따로없네요 활어반응과 숨소리처럼들리는
신음소리는 더욱더저를 저돌적으로만들어버리네요
본게임에서는 여러체위를구사하는데 노련미가상당하고
물이 많아서 젤이 필요없고 몸이 슬림하고
유연해서그런지 조임도강하고 상위자세나
후배위까지 상당히 만족하였네요
객관적으로 마인드&서비스는 항상 상대적인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치매니저는 기본적으로 슬림함과 와꾸면에서 두마리토끼를 많은분들이
잡을수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진정한에이스급 매니저라는 개인적인생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