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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4] 오빠 빨리하자! 난 천천히 하는거 싫어!!

구띠구띠 0 2020-08-31 17:13:35 1,029

 


수원 최고 업장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수원 파트너 어렵게 인증 후 드디어 방문!


첫 인증이 까다로웠지만 그 만큼 보안이 철저한 곳이라는 믿음이 간다.


예약 가능한 매니저들을 묻자 너무 많아서 그 중 프로필이 맘에 드는 신디로 예약!


몸매 사진도 너무 맘에 든다. 


시간되서 입실해서 본 신디는.. 기대 했던거보다 더 괜찮았다.


일단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샤워하러 가자고 같이 옷을 벗고 쫄래 쫄래 따라 오는데


똘똘이가 이때 부터 미친듯이 꿈틀 거렸다


그리고 은밀하게 몸을 밀착하여 몸을 거품내서 닦아주는데 


손을 둘 곳이 없어 가슴으로 옮겼다..


탱글탱글 한 감촉이 손 끝에 느껴졌다.


씻김 당하고 침대로 이동.


기본적인 삼각 애무를 받고, 장비없이 천천히 넣어본다.


야릇한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신디가... "오빠 난 천천히 하는거 싫어.. "


그래 ?? 속도좀 높여서 열심히 달렸다


조금 힘이 들어 여상을 부탁하니 위로 올라와서


"이렇게 하면 어때? 좋아?"


연애 하는 도중에도 잘 맞춰주고 어떻냐고 물어보는 신디이..

 

마인드 너무 좋았따.


금방 사정하고.. 빠빠이 하려고하니 시간이 남았다고 한번더 해준다고 해서 깜놀~!!


내가 너무힘이 들어서 다음에 또오면 두번하자고 하고 나왔다.


저의기준으로 최고의 서비스마인드를 경험했습니다


서비스완전대박ㅋㅋ 우주최강스킬 빰빰 연지 매니저 ㅎㅎ

아리가 최곱니다 아리 만세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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