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는 힘들것같다고 30분정도는 대기해야한다구 하네요
그래서 여유있게 시간맞춰 도착합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니 관리사님 딱맞게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깨부터 천천히 마사지해주셨어요
살결에 착착 감기는 손길에 저절로 하루피로가 풀리는듯했어요
살짝 졸면서도 관리사님이해주시는 마사지 즐겁게 잘 받았네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가 간단히 들어가고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신비양이 들어오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일단 눈이 가슴으로 바로 가는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가슴골이 섹시하게 들어났는데 만져보니 탄력도괜찮습니다
살짝 섹끼있는 와꾸 라고할까요
정말 서비스동안엔 그녀를 먹고싶은 욕구가 발딱발딱섭니다
바디타는듯이 가슴부터 애무들어가고 점점밑으로내려가 BJ와 불알도 빨아줍니다
BJ는 흡입력있게 쪽~쪽~빨아줍니다
BJ와 불알을 애무하면서 중간 중간 핸플을 해줍니다
마르지않게 침을 발라가면 손으로 자극하는데~ 이게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비양을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합니다
음모 사이로 깊고 핑크빛이 감도는 보지 애무를 하자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신비양의 성감대는 클리인듯합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하자 엉덩이도 들썩거리고 신음도 커집니다
흥분이 되는지 저의 머리를 잡기도하고 얼굴도 쓰다듬네요~
콘을 씌우고 신비양이 여상위로 삽입 움직여줍니다
신비양의 상체를 끌어안고 밑에서 팟팟팟~~ 한참을 끌어안고 밑에서 팟팟팟~
신비양을 눕히고 상체를 세워 클리를 자극하며 팟팟팟~
다리를 모아 발목을 잡고 팟팟팟~
쪼임이 배가되어 참지못하고 발사~~
신비양이 자기 보지를 만지며 물이 많이 나왔다고하는데 한번 더 덮치고싶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