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방문했던거 이제올리네요 ㅠㅠ
불타는 토요일을 보낼려고 친구와 함께 업장을 찾으러 고고
안마방을 가려 했지만 , 요즘 총알도없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
친구가 자주가는 휴게로 방향전환!!
가격이 안마,오피 이런곳보다 많이싸서~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걸어봄
2명이라고말하니~ 20분정도 기달려야된다고 말하여
친구와 노가리를 까다 5분전에 푸잉에 입실~
실장님이 제파트너는 제이를 추천해주셨네요
그렇게 실장님이 안내해준방에 들어가서 잠시기다리니
제이매니저가 똑똑 하며 들어오더군요
첫인상이, 무지 이쁜얼굴과 몸매를 소지 하고 있음~
애교도많고 장난도 치고 정말 어린여자친구느낌이였음~~
(애교넘치는 행동을많이하네요 ㅋㅋ )
그러다 본게임들어서는데 bj스킬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지만
bj이하면서 잠깐잠깐 쳐다보는 그 얼굴이 완전 섹시,
얼굴을보다 쿠퍼액이 나올뻔~~~ 그러다 본게임 ~~
본게임에서의 반응이 매우좋음
물도 철철철 나오고~신음소리도 매우 좋았음~
앙앙앙 그러는데 정말 섹시한 신음 소리임~~~
그러다 여성상위로 빠르게 하다
신나게 발사~~ 정말 이쁜얼굴,몸매도 좋고
휴게텔도 다닐만한거같은 느낌, 친구덕에 휴게의 묘미를 ~!!
다음주에 혼자 또 이용 해보려고 합니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