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시작부터 꽁돈이 생긴 하루네여~ 

ㅎㅎ한주가 잘풀릴거같은 예감!!?? 

이런날 친구들과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옛적인 얘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큰돈은 아니지만 오늘같은날 친구와 신나게 놀까합니다.  

친구와 1차를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자 

일산 S#에 전화를 해봅니다.  

한번 실장님에게 추천을받아봅니다 

실장님이 미나 라는 매니저를 강력추천 해주더라구여 바로 오케이 했조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니 믿고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1시간 가량을 기다리고나서야 방안내를 받고 입장~~~ 

미나이라는 매니저를 처음 봤을때 

어린 느낌이 풍기면서 키가 160정도?의 아담한체형인데 가슴이;; 정난없더라구요 

딱 글램 삘나는 사이즈! 

일단 이런저런 콩글리쉬를 하며 안통하는 말을 열심히걸어보는데 

말은 잘통하지 않지만 재미있더라구여 조금씩 알아듣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빵빵터지는 미나모습이 참 귀엽더라구여 ~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향해봅니다. 

사실 쫌 부끄럽지만 미나씨가 적극적으로 리드를하니  

참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여 ~

목부터 타고 내려오는 미나의 입술...소름이~!!!!  

후~  그렇게 천천히 시작합니다.. 

살며시 신음소리내주며 제 똘똘이는 점점 반응이 오기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좀더 서비스를 받고나서야 콘을 씌워주고 BJ 를 시작합니다. 

콘을 끼고 바로 들어가볼까합니다..! 

미나가 어려서그런지 쪼임도 좋고 사운드도 리얼한것같아여 ~  

연애를하는데 서서히 들여오는 신음소리 그저 흥분이 급상승하네요~!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더 힘차게 흔들어 봅니다~ !! 

점점더 커저가는 신음소리에 저는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몸매가 좋은 나머지 이런저런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정말 섹기가 철철 넘치고 떡감은 또 어찌나좋은지 진짜 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나라여서 말하는 대화는 불편했지만 몸의 대화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 

나이가 많이 젊어 성격이 무척 활발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최고의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