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벌서 몇달이나 지나버렸습니다
딱히 뭐 아쉽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그래도 그리워지는 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떡은 쳐야되니까 분당 스파르타로 예약 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 마친뒤에 콜을
하고 나서 잠시 기달리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쫘악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 갈 뻔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엄청 납니다 그래도 원하는 바있어서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나서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소미 언니 입니다
전 당연히 만나지 좀 되서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뭔일 하는지도 지난번에 몇시쯤 온거까지 기억해주는데
귀여운것 알아주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이쁘외모 그러나 반전있는 서비스 몸매는 군산하나 없는 잘 빠진 몸매 가슴도 빵빵하고 이쁩니다
힙도 빵빵하고 서비스 또한 좋고 쪼임 역시 훌륭해서 떡감 제대로 맛볼수 있습니다
한참을 쫄깃한 소미 언니 봉지에 쿵떡쿵떡 솔직한 심정으로 장비 없이 다이렉트로 꼽고 싶으나
그럴수 없기에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떡감은 보증하는 언니이기에 제대로 즐달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즐달 성공 입니다
가성비 짱인듯 그중에도 소미 언니는 서비스 마인드를 모두 지닌 언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