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린다
⑥ 오피 경험담:몬스터 프로필을 보다가~
출근부에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 레이첼을 보고 콜 하고
시간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언니가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해서ㅠㅠ
결국 다른 언니를 추천해주셧네여. 실망을...근데 왠걸
실장님 말씀 믿고 들어가보니 nf린다 언니 보자마자
오~날씬하고.. 가슴짱짱한 섹시 얼굴도 이쁘네요
길가에서 보면 괜찮다~ 하고 고개 돌아갈정도
키큰여자들이 스타일도나잖아요 170 에 22? 23?살 풋풋하네요
호구 조사 및 약간의 수다가 끝나고 샤워까지 끝내고
침대에 누워 언냐가 나오길 기다렸드랬죠
샤워하고 나오는 언냐는 참 섹시하고 이쁘네요 므흣!
그 모습만 봐도 나으 똘똘이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나란이 누워 이야기를 하다 언냐의 서비스가 시작
애무는 참 제 스타일로 좋으네요 bj가 미치게 하네요 눈빛마저
그리고 제차례~
그리고 그녀의 향긋한 그곳을 또 한참을 탐닉하다
하나로 합체!!
조임은 무난하나 섹반응 장난아니에요~~
밑에서 궁댕이를 같이 들썩들썩~
절 꽉 끌어안고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조으는데.. 이거 참 좋죠
신음소리도 장난이 아니고.. 옆방까지 들리는거 아닌가 싶었음;;;;
여성상위자세에선 약간 힘들어 하는게보이네요
하지만 가슴도 크고 몸도 슬림하지만 몰캉해서 제기분은 업!
정상위를 하까 뒤치기를 하까 고민하다
그냥 마무리 할라고 정상위를 선택!!
그리고 적당히 조절하다 발사~~
간만에 신나게 달린터라 숨이 겁나 차네요
언냐 수고했다고 꼭 끌어안으며 등을 토닥입니다
뭐시 이리 시간이 빠른지.
이야기도 별로 못하고 바로 씻고 옷 갈아입고 나와버렸던;;;
재접견 당연히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