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즐기기 전 달림을 위해 역삼에 있는 텐스파

예약 후 방문 하였습니다.

마사지 60분 + 20분 서비스를 예약 하였으며

이벤트 할인으로써 12만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에는 칫솔, 면도기 등 비품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나와서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작고 슬림한 처자를 말씀드렸더니 작진 않지만 슬림하고 마인드 좋은

하루를 추천해 주셔서 OK.

스텝분의 안내를 따라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신 탈의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주 관리사 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말씀은 별로 없으셨지만 마사지 실력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건식 위주의 마사지를 한후 마지막에 슈얼식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고 매니저가 들어온 후에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매니저와 인사를 하고 얘기 조금하다가 게임 시작.

꼭지 애무부터 시작한 후에 비제이로 넘어갑니다.

한참 비제이를 하다 콘 장착하고 여상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바꾼후에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