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1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S SPA
④ 지역명: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연두
⑥ 건마 경험담:
출장을 길게 갔다가 들어오니 피곤에 피곤에 피곤에 피곤이 ㅠㅠ
꿀같은 연휴가 주어진 상황이라 좋은기억이 있었던 종로에 S스파로 날아갑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듣기로 연두라는 매니저가 그렇게 기가맥힌다고 들은게 기억이나서
카운터에 결제후 연두매니저로로 부탁했더니 자그마치 40분이나 기다려야한다는 ㅠㅠ
제가 누굽니까 기다렸습니다 40분을.. 연두매니저와의 매칭을 마치고 입실~!
가게안에 사우나가 있어서 기다릴겸 몸도 푹 지지고 커피한잔하며 쉬니까 한결 낫더군요
들어가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좀많이 피곤하다고 잘부탁드린다하고 엎드렸습니다
딱봐도 지쳐보이더니 몸통에 힘이없다며 안쓰러워하시면서 애정어린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손관리사님 이라하셨던거같은데 또 찾아뵐까 합니다
사실 떡이고 뭐고 그냥 스트레스풀겸 온건데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콕 찝어서 이렇다저렇다 라기보단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마사지였고 전립선마사지가 이렇게 좋은건줄
처음알았네요 펄떡 기립은 물론이고 야들야들 하체힘이 풀리는게 신기하기도 했구요
40분을 기다린 연두매니저 등장!!!!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뻗은 키에 각선미가 엄청 섹시했구요 피부톤 목소리톤 섹기가 어우 ..
연두매니저한테 뵈려고 찾아왔고 40분이나 기다렸다하니 정말 감사하다고 안겨서 기특하다는듯이 쓰담쓰담 해주시네요
동생도 같이 쓰다듬으면서 자연스레 애무로 서비스 시작하셨구요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알아서 해준다고 선전포고후 빨기시작 하는데 와 닭살 쫙돋네요
손가슴입 전부 써가며 애무해주시는데 느낌 잘왔고 비제이가 죽여줍니다
먹어버릴기세로 빨아당기시는데 동생을 빠는데 알까지 같이 빨려들어가는 그정도 흡입력이네요
알까시도 전체를 삼키고 혀로 살살 긁어주는 죽이는 립서비스였습니다
몸이 지쳐그런지 신호도 두배는 빨리왔는데다 삽입감이 너무 좋아 5분정도만에 싼거같습니다
물이 너무 많아서 넣고 흔든지 얼마안되서 동생근처까지 흥건히 젖었고
살짝 허스키한 신음소리에 특히 표정이 압권이네요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됩니다
말타기도 RPM 서서히 올려가다가 잠시 쉬나 싶으면 꽈~악 쪼으는데 쪼임도 죽여주네요
후배위로 빠르게 쪼으며 떡치자마자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뽑혔다는게 맞는거같구요 남은거 없이 콘이 꽉차게 빼내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청룡도 눈마주치면서 제동생을 물고 빨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피곤이고뭐고 다시 기립할뻔했네요
기다리길 정말 잘했구요 스트레스는 역시 종로에오면 잘풀리는거같네요 즐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