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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 후기입니다.

만사마친구 0 2018-06-23 09:44:14 856

어제 더스파에 갔다왔습니다.

어깨가 자꾸 결리고 뻐근해서 마사지받고싶어서 실장님과 전화문의후

들어가서 계산을했습니다.

계산을하고 스탭분의 안내를받아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화장실갔다오니 제 락카키를 말하면서 모신다네요!

빨리받고싶어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똑똑 소리와함께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꺠쪽이 결리고 너무 뻐근하다고 말씀드린후 정성스럽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또 찜하면서 어깨쪽을 밟아주시는데 주물러주는거랑은 또다르게 쉬원하네요.

어깨밟히다가 전립선마사지해주신다고 제바지를 벗기시네요 ..ㅎ

똘똘이근처를 마사지해주시고 아가씨를 부르신다음 교대하고 퇴장하셨습니다~~

아가씨도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셨는데 인사를 나눈후 마사지잘받았냐고

얘기몇마디 나누다가 홀복을벗고 저에게 다가오시길레 보들거리는 가슴도만져보고~

BJ를 받는데 너무 잘빨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머리좀 쓰다듬어주면서 가슴만지다가

계속빨아대는 아영이 입보지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글서비스받고 나왔습니다.

아영 잘빠네요 다들한번 빨리러가보세요~~

촉촉한 하은이 입속을 느끼면서 발싸 !

❤️❤️이 와꾸 실화냐?네 실화입니다 와꾸+마인드족의 필견녀 은우(실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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