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시작되고
앞판과 뒷판 마사지가 끝이 나자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살짝 들어보라고 하시더니
아래로 손을 깊숙히 넣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자세도 자세지만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꼴려서 하.. 참느라 혼났습니다.. 암튼
요것도 시원하긴 했어요ㅠㅠ 하마터면
발싸해서 더 시원할뻔...
서비스
이름은 윤아 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6?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와 골반 큰 편이구요,
가슴도 봉긋하고 작지 않은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민삘..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란게
티가 확 났지만 성형 안하고도 이렇게 예쁜 언니가 있구나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핸플도 잘합니다
특히 빨아주는 압력도 좋고
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쁜 얼굴 예쁜 입술로 제 물건을 물고있는
윤아를 보니 더 흥분되고
예쁜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빨아주니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네요.
손도 예쁜데 부드럽기까지 하여
뽕알 쓰다듬어 줄 때엔 자지러질듯이 좋았습니다.
윤아 입 안에 잔뜩 뿌려놓고는
사정 후에도 멈출줄 모르는 BJ덕분에
천국을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