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텐 스파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았구요~ 오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서 편하고 좋았네요
특히나 제가 보고 싶었던 매니저를 지명해서 볼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좋았네요
샤워 후 방에서 마사지를 먼저 받는데 관리사님도 꽤 이쁘장하시더군요
30대정도에 라인이 잘 빠져서 마사지 받으면서 보니 눈이 호강하는 기분입니다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고 제가 조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별 말씀
안하시고 부드럽게 마사지만 해주시더군요
조금 졸다가 깨어보니 마사지받은 부위가 약간 후끈하고 시원한게 제대로 해주신 듯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제대로 해주시고 퇴장하셨습니다
제가 지명했던 언니는 바로 아름언니 였습니다
아마 누가되었던 이 언니를 보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를 기억하는지 활짝 웃으면서 반겨준 이후에 바로 착 달라붙어서
살짝 애교도 부리면서 분위기를 잡습니다
입고 온 것을 하나씩 탈의하는 걸 보니 아래쪽에 힘이 더욱 들어갑니다
저를 밀어서 눕혀놓고 애무해주는데 실력도 참 좋아요~ 정성껏
여기저기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니 몸이 떨릴지경입니다
언니가 CD를 씌워주고나서 눕혀놓고 진입~ 처음 들어가자마자
약간 사정감이 쏠리는 것 같아서
천천히 움직였더니 저를 다리로 당기면서 더 깊숙히 넣어달라는 듯이 허리를 흔들어버립니다
버티지 못하고 발사
지명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죠... 스파에서는 가장 믿고 갈만한
업장이고 추천드릴만한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