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있는 애 아빠가 이거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게 되네요.
이거참.. 이러면 안되는데..
쉬는날이고 해서 요 몇군데 스캔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비발디 정다운상무님 ㅋㅋ
회사사람들 만난단 핑계로 오늘 하루 놀아보자 ㅋㅋ
클럽이나 룸은 소개로 몇번 가밧는데.. 재미도 없고 좀 느긋하고 메리트 없는 느낌
이번엔 직접 검색에 나서 골라보앗습니다 !
예약 하고 도착 후 상무님 만나뵈어
입성후 룸으로 들어가면서 슬쩍 미러 눈깔러쉬로 탐색 해봄
잠시후... 진짜로 입실해서.. 눈팅햇던 처자들 위주로 러쉬해보면서...
찍은 언니가 괜찬냐고 물어보니 정상무님이
애교도 많고 생글생글한 처자라고 하시더군요 ㅎ
상무님과 간단한 얘기를 하고서 딱 봐도 어려보이는 처자가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거 너무 너무 어린 영계 같군요...ㅎ
아무리 봐도 너무 어려보이는 그 언니..
22살 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정말 그 나이 같틈;
검정색 원피스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도 어느정도 있더군요.
도둑놈 되는거 같은 심정은 몬지 ..
본게임을 뒤로 한채 잠시 담배피면서 이런 저런 살짝 호구 조사에 들어가네요 ㅎ
시간이 되니 립서비스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스타트에 돌입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깨끗한 피부에 땡땡한 바디가 더욱 영계를 증명해줌..
돈주고도 못만나볼 영게에 미쳣네요 ㅎㅎ
원래 터치도 잘안하는데.. 탱탱한 맛에 손이가요 손이가~
알리바이 완벽하겟다 1탕 더 끈구
좀더 놀앗네요..
올라가서 정말 흥분되는 타임
어린 처자라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ㅎㅎ
키스도 잘 받아주고 스무살이라 정말 영계같은 느낌이 너무나 나는 처자네요.
저의 하드한 공격에도 보나양이 잘 받아주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라 살짝 당황했네요.
어린 처잔데 소리며 반응이며 정말 리얼하더군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ㅎ 어린처자가 마인드 정말 잘되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