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갑자기 비는바람에 간단하게 달려볼까 하다가 두시간정도 그냥 쭉

놀다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E코스 무한샷으로 예약하고 갑니다.

무한으로 할생각은 없었지만 ;; 여유있게 놀기로 하고 초아를 예약합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니 초아가 반겨주고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가슴이네요 샤워하면서

만지작 거려보니 너무 부들부들 하고 좋습니다.

침대위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아보는데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봉알까지 시원하게 빨아주더니

다리를 재끼고 똥까시 살살 들어오네요 움찔움찔 거리며 느껴봅니다 

꼭 껴안고 엉덩이를 붙잡는데 오? 보기보다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한움쿰 쥐고 박으니

기분이 좋네요 뒷치기 자세로 전환해서 열심히 박아주다가 1차전을 끝냅니다

한발 싸고나니 너무 힘들어서 축 처져있는데 

영어잘 못하지만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끝날때쯤에 또 살살 간지럽히는게 꼴려서 2차전까지 잘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열정적으로 떡을 쳐서 쉬러갔다가 오히려 진이 빠지고 왔네요 다음에 재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