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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신규업소 라인을 찾어갔다...

내과의사 0 2020-08-29 21:06:35 854

처음으로 신규업소 라인을 찾어갔다...

그래야 2주정도 지난는데 한참 지난거 같은 느김이 든다.

이제는 마치 내 집처럼 드나든다.ㅋㅋㅋ

실장님도 목소리만 들었지만 마치 본것처럼 편안하다..

시간 맟추어 찾어가니 문을 빼끔이 열고 기다린다..

그모습이 어찌이뻐 보이던지 보자마자 뽀뽀를 해주고

방으로 들어갔다.

보자마자 저번주에 왜 안왔냐고 물어본다.

이제는 그날만 되면 나를 기다려진다고 한다...

저번주에는 여행을 갔다왔다고 하고 선물을 주니

기뻐한다.

이제는 조잘조잘 말도 잘하고 자기가 먼저 다가와

하루종일 말을한다.

친구얘기 집얘기 대화상대가 없어서 그런지

계속 쭉~~~~~~~~~~~~

난 그런말을 들으면서 손은 나도 모르게

벌써 마야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ㅋㅋㅋㅋ

이제는 찌찌에 대한 후기는 많이 써서  그만쓰고

개인적인 소감을 쓴다.

여기서 일하는 매니저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매너있게 대해주면 없는 서비스도 받을수 있다는

말을해주고 싶다.

너무 힘들게 하면 해주고 싶어도 싫어할것이다...

다른사람들한테는 어떻게 해주는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안되는거 빼고 전부 해주는거 같다.

항상 그렇듯이 정말로 애인집에 온것처럼 편안하게

마음이 포근하다..

찌찌를 보면 연애는 원없이 하고 온다.

그렇게 시원하게 한판하고 잠시휴식...

침대에서 같이 누우면서 애인모드 착 붙어서

내 방망이를 조물락 거린다.

또하고 싶다고 조른다....

시간이야 여유있어서 2차전을 돌입...

그렇게 2차전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서로 숨을 고른다...

자기도 오랜만에 사정을 했다고 좋아한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 만족하면서 잠시 눈을 감는다... 

⊙♧사진박았음ㅋㅋㅋ♧⊙♧새끈한 언니 몸매.. 보고 만지고 빨아보니 죽여줍니다

이번에 마인드랑 서비스가 너무나도 좋았던 애플 매니저 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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