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다녀왔습니다 ... 야근끝나고나니까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집에가는길에 전화드리고 갔다온건데...
 
어제 쓴다는게 깜빡하고 이제 후기쓰고있네요 ㅋㅋ 어휴 일이 너무 바쁘네요... 오늘은 좀 그래도 한가해서 다행이네여
 
코스는 그냥 9만원짜리 마사지60분에 힐링30분 B코스로 예약했습니다 매니저는 아무나 괜찮아서 ... 마사지가 중요했거든요 ..
 
가서 받은 마사지때문에 지금 이 황금같은 쉬는시간에 후기를 쓰는겁니다 ~~ 마사지사분이 마사지 엄청 잘해주셨거든요..
 
진짜 일하면서 뭉친 어깨근육 다 녹여놓으신거같아요 2일이나지났는데 지금도 거의 안뭉쳐잇을정도로 완전 다 풀어놓으신거같아요..
 
받을때는 물론 굉장히 아팠지만 ㅠㅠ 마사지로 거의 그로기상태인데 애플 들어왔습니다 지금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못움직일거같다..
 
하니까 웃으면서 옷벗고 서비스해주는데 간단하게 핸플로만 끝내는게아니라 BJ도해주고 터치도 하면서 할수있게해주니까
 
30분은 너무 긴시간이군요 ㅋㅋ 15분만에 끝내고 나니 집에가서 자고싶은 생각이 가득 ㅠ 애플한테 마무리했으니까 괜찮다고
 
나가도된다고하고 저도 가서 씻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마사지 갑... 애플도 마인드 좋고 서비스 화끈하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