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어제 급으로 샤넬 방문햇엇어요 전화를 거는데
3번인가 계속 통화중이신거에요ㅠㅠ급한마음에 계속 통화눌럿는데
한 5번만에 드디어 연결!!..수빈이 몇시에 됩니까 물어보니 벌써 예약은 풀ㅠㅠ
3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셔가지고 그냥 딴애 보려다가 그래도 
기다리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교회에서 들어본 말을 맘으로 새기며 기다려봅니다
기다림의 끝이 와서 업소로 향하고 호실 안내받아 들어갓는데 수빈이..캬
진짜 이게 명품가슴인가요..옷을 입고있어도 거기가 돋보이구요...
완전 큰 젖가슴에 슬림한 바디는 진짜 인상적이었고 이런 업소 아가씨 난생첨 만나보는..
아무튼 그런 언니한테 말도 못붙히고 어색하게 옷 쭈뼛쭈뼛 벗고 샤워하고 나와서
어색한 침묵속에 있엇는데 먼저 음료수 하나 주시면서 말걸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얻어 대화좀 하면서 한번 만져봐도 되요..??정중하게 물어보니
냉큼 옷을 벗더니 실오라기 하나 없는 몸으로 만지라고 하십니다ㅋㅋㅋ
그래서 실컷 만지고 서비스 받기 시작햇는데 서비스도 나름 화려하고 하드하더라구요
서비스 받다가 쌀수는 없으니 시간좀 벌어보게 물도 달라고 해보고 대화도 걸어보고 하면서
역립도 하다가...근데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발싸를 인정사정없이 햇는데
못해본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69도 해보고 싶엇는데 제가 너무 빨리 싸버리는바람에ㅜㅜ
담에 갈때는 진짜 약이나 술한잔 해서 오래오래 버티면서 수위 내에서 가능한것들
이언니랑 한번 해보고싶네요ㅠㅠ보빨 못해본게 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