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싱크샷] 먼저 만져보라고 가슴 내밀어주는 언니... 이정도면 또가야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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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싱크샷] 먼저 만져보라고 가슴 내밀어주는 언니... 이정도면 또가야죠!!

어드저스트 0 2017-12-06 18:03:49 679

월급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다 딱 입금된 날
같이 일하는 친구랑 의기투합하여 숨바꼭질로 향했습니다
퍼블릭과 란제리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숨바꼭질은 란제리 못지 않은 하드 퍼블릭이라
퍼블릭으로 선택하고 이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안내받은 룸에서 오늘 어떻게 놀건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려니 이대표님 입장
이대표님께도 오늘 이렇게 놀거다 하니 잘 맞춰서 아가씨 넣어주신답니다
초이스 언니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물어보니 잘 노는 언니로 추린거라고~
역시 우리 생각까지 하시면서 언니들을 준비해주셨네요
가만보다보니 섹시한 얼굴에 가슴으로 홀복이 터질 것 같은 언니가 하나 있었습니다
친구보다 먼저 선수쳐서 들어오자마자 초이스하니 친구도 아쉬워하네요 ㅋㅋ
두팀정도 더 본 후 친구도 초이스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간단히 얘기하면서 몇잔씩 먹다 제가 가슴보고 언니 초이스 했다고 하니
자기도 그게 자부심이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 대줍니다
약간 쑥스러운척 연기하면서 살짝 만지니 좀 더 제대로 만져보라고 제 손을 이리저리...
아 이 행복한 순간 ㅋㅋ
옆에서 팔짱을 끼니 손이 가슴골에 묻힐 만큼 큽니다
애교뱃살 정도만 있는 슬림한 몸매라 가슴이 더욱 도드라지는 언니였어요 ㅎ
그 이후로 계속 나쁜손 시전하는데 대표님 말처럼 빼는거 전혀 없이 잘 놉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마음에 든다면서 슬쩍 키스를...
이 이후로는 술도 미친듯이 먹고 언니도 진짜 너무 괴롭힌 것 같아 기억이 드문드문한데
이름을 까먹은게 천추의 한이네요
그래도 친구가 다음날 만나서 부럽다고 했을정도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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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도 이대표님 추천이라면 그냥 믿고 갈 만 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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