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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싶은 여자 티파니 소라

아누팜커 0 2017-12-06 18:16:21 665



티파니에서 소라를 접견 해봣어요 맘에 쏙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고 가긴 햇지만 프로필 실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프로필이랑 똑같은 사람이 방에 들어왓습니다..보통 프로필이랑 다른 애들이 들어오는데
특히 휴게텔이나 외국 처자들은 더그러잖아요 근데 여기는 아니네요...
오히려 프로필 보다 좀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들구요 소라 포인트는 웃을때 덧니가
완전 귀여워요 웃지않고 있으면 지켜주고 싶고 이쁘장한 매니저인데
웃는순간 완전 귀요미로 변합니다~~ㅎㅎ타임은 짧게 가지고 가서 30분안에 모든걸 해결하려고
빠르게 템포를 가지고 갓는데 템포를 딱딱 맞춰주는 우리 소라 서비스면 서비스지만
애인모드가 극강입니다~~툭툭 내뱉는 서툰 한국어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동시에 야릇해지네요
서비드도 나름 괜츈하고 떡감이야 뭐 스킬이 너무 좋아서 만족을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 없는...
그런 달림이었구 시간이 좀 짧아서 마무리를 못할뻔 하긴햇는데 어떻게 마무리는 곧잘 햇구요
다음에는 좀 여유롭게 해야될꺼같아요 시간이 짧습니다 50분 끊고 와야겟어요..ㅎㅎ
 

★미나실~~사★ 모터단듯한 핸플서비스 캬~

[가슴 싱크샷] 먼저 만져보라고 가슴 내밀어주는 언니... 이정도면 또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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