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킹 방문한지도 어언 1년 째네요
예전 아이들 있을떄부터 다녓는데 그아이들은 하나씩 사라지는데
새로 들어온 언니들 사이즈가 점점 올라가네요ㅋㅋ
저번에 본 혜리도 나름 괜찮았엇는데 이번에 또 바껴서 한번 접견하기로 한
킹의 미미...첫인상은 음 뭐라고 할까 약간 동남아 tv에 나올법한 외모라고 해야되나요
좀 이쁘장하게 생긴거같고 작은키에 비해 가슴이 크고(의젖같긴함) 라인도 제법 이쁩니다.

뭐 와꾸야 만족을해도 서비스나 이런부분에서 만족을 못하면 내상이기에 약간 긴장을 하고 
서비스를 받아봣는데 서비스는 괜찮앗습니다 나쁘지 않앗어요 bj시간이 긴게 장점이구요
제 똘똘이 물고서 혀로 싸대기 떄리는 그런 느낌을 받앗을떄 짜릿합니다ㅋㅋ
그러면서 뒷판 앞판 애무도 해주고 69까지 내친김에 햇는데 굿~~반응도 좃습니다..!

떡은 뭐...다들 아시는 그런 자세로 햇는데 언니가 의외로 쪼임이 좋아가지고 오래하지는 못햇어요
후배위 쪼임이 죽이더라구요...그리구 부비부비좀 해주면서 애간장 태우다가 삽입을 하는데
그게 참 묘미입니다 부비부비는 자기의 젖은 봉지로 해주는데 미끌미끌하면서 자극이 죽엿어요

마무리는 샤워 서비스로 샤워 받고 나왓고 대화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앗습니다...ㅈ
제가 영어도 못하고 또 원래 말이 많은편이 아니라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이만 물어봣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