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퇴근하고 오랜만에 다같이 회식겸 해서 논현쪽 먹자골목에서 술한잔 걸치니

알딸딸하니 좋더군요 좋은 분위기에서 1차를 거쳐 2차 3차 까지 가다보니 슬슬 술이 올라오고

물한번 시원하게 빼고 싶다는 기분이 빡 들어 동료들을 꼬셧죠 ㅋㅋ

월급도 들어와서 지갑도 빠방하겠다 술도 들어갓겠다 동료들과 같이 어디를 갈까 머리를 맞대보다가

근처에 진짜 괜찮은곳 있다며 추천하는 동료따라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하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사우나 시설도 잘되있어서 오랜만에 뜨끈한 탕에

몸도 녹이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와 챙겨주는 음료수 먹으며 5분여정도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니 곧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제가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한달에 두번정도 그냥 마사지숍을 찾아서 받는데 그동안 다른데 방문한걸

후회할 정도로 비교 불가능이였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순차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심심하지않게 말도

잘 걸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네요

그리고 1시간이 마무리될쯔음 전립선 마사지 시작합니다 방안 불을 살짝 약하게 조절하시더니 살짝살짝

살결 닿는 느낌이나 소중이 부분을 마사지 받는다는게 되게 꼴릿꼴릿하더군요 얼마지나지않아 똘똘이가 

45도 각도로 기립하더군요 흥분이 극에달아 더이상 참기 힘들떄 문 똑똑하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매니저 입장하네요

매니저 들어오는데 속으로 wow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왠만한

이쁜 여자들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이쁜 대학생삘 나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 퇴장하자 둘만 남았네요 라는 멘트 날려주시고 웃으며 저돌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묘한 매력에

매니저가 리드하는데로 몸을 맡겨 봅니다

삼각애무 진행뒤 BJ해주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느낄수 있게 충분히 천천히 오래 BJ진행해주네요

그리고 제위로 살짝 올라와서 핸플해주니 저도 매니저 몸이랑 가슴 만지며 느끼다 오래버티지 못하고 쌀거같다고

하니 이쁜이 입으로 마무리해줍니다 ㅎㅎ

발사하고 여운을 잠깐 느끼고 있으니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네요 ㅎㅎ 옷 챙겨입고 나오니 입구까지 팔짱끼며

바래다주고 왕이 된듯 진짜 시원하게 물 뺏네요~

나와서 다음에도 지명으로 저매니저 또 보고싶어서 이름 물어보니 다은이라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접견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