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풀싸롱
업소:강남야구장
매니져:은주
담당:한예슬팀장 010-6887-0081
몇일간 계속 달리고있는데 거의 업종불문으로 매일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유흥을 매일 달고사는 양반이 하나있는데 같이 갈사람을 저로 택했는지
오후 4~5시쯤되면 담배피러 가자고 하면서 저에게 달리러가자고 유혹을 얼마나 하는지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ㅠ
저도 남자인지라 막상가면 너무좋고 그시간이 끝나지않고 멈추지않길 바라는맘으로 미친듯이 놀지만
이러다 진짜 거덜날 지경이라
역시 노는것도 정도껏 해야되나 봅니다
그래도 달리는건 항상 술한잔들어가면 거부할수없는 유혹이라
어제도 3일째 연짱 달리는거였는데
오피와 안마를 한번씩 갔다가 어제만 풀싸로 달렸는데
제 개인적으론 풀싸가 너무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일행따라서 요쪽동네는 처음이라 잘모르니 그냥 같이가는 일행이 하는대로 따라서 가는데
그것도 이름을 다끝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물어봐서 안건데
이런데가 있다니 저한테는 진짜 파라다이스가 따로없었습니다
미러초이스로 초이스를 마치고 테이블 들어가서 삐죽삐죽 거리고있는데
초이스한 파트너들이 들어와서 자리에않고 이런저런 가벼운 얘기를 나누고 해도
어색함이 가시질 않는데 그결에 바로 노브라 인사쇼를 해버리네요
이게 풀싸구나 ..
그 후에 립서비스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하길래 전 진짜 몇번을 쌀뻔한건지
놀면서도 시간내내 만지고 벗기고 쪼물딱거리고 쪽쪽 빨고
옆에 파트너도 너무 적극적이라 끈적한 분위기속에서 입술을 파트너 몸에서 뗄 시간이 없었습니다ㅎ
시간이 얼추 다되서 깔끔하게 한타임만 놀고 한 5분인가 남았는데
구장으로 이동하라는말에 올라가서 오부지게 또빨고 싸고 ^^
중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