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1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S


④ 지역명:  종로


⑤ 파트너 이름:  세희매니저


⑥ 건마 경험담:

이제는 종로의 명물로 자리잡은 S 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기온 목적은 예약지명을 하지 않으면 만나기 힘든 세희가 시간이 맞아서 부랴부랴 오게됐습니다

뜨뜬한 탕에서 개운하게 씻고 방으로 갑니다

관리사님들의 마사지 실력도 어딜내놔도 손색이 없는 고수의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마사지 받고싶은곳을 말하니 맞춤서비스가 좋았구요   전신을 세심하게 눌러주시는 맛이 기깔나네요

별말 안했지만 알아서 여기저기 마사지 열심히해주신덕에 엄청 상쾌했구요

전립선마사지는 민망하기도 했지만 알을 다루는 솜씨가 후덜덜하네요 살짝 아픈듯하면서 전립선을 정확히 짚어 잘도펴주십니다 역시 전문관리사님 !

마사지로 운동준비를 마치고 나니 드디어 뵙고 싶었던 세희매니저가 왔습니다

초반에 처음 접견해보고 대단한 만족감에 재방을 다짐케했던 매니저인데요 그뒤론 간간히 왔지만 올때마다 뵐수가 없는 너무바쁜 인기녀 ㅠㅠ

오늘은 아애 지명을 하고 찾아왔다 말을하니 할일을 한것뿐이라는 겸손과 더불어 더욱 정성스러운 애무서비스로 화답해주네요 역시 마인드 죽입니다

짙은 애무 받고 비제이 받는순간 신호 훅 올라옵니다

서비스가 하드하기로 세희를 만난분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으시는데 사실입니다  빼는거 전혀 없구요 말하지않아도 오히려 적극적이고 야릇하게 해줍니다

빨리는 맛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맛있는 비제이 쪽쪽해주면서 알까시는 어디까지 내려가는건지 정말 이런 서비스 받기 쉽지않거든요

세희매니저랑은 20분연애시간이면 긴거같네요

여상으로 합체하고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시는데 비제이때부터 몰려오던 신호가 갑자기 빨라지네요

열심히 참다가 안되겠어서 쌀거같은데 좀더하고 싶다하니 싱긋 웃곤 리듬조절도 해주십니다 

너무 오래끌면 진상인거같아 충분히 만지고 느끼다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구요

2차 비제이 청룡서비스 받고나니 몸에 진이 다빠진 느낌  황홀했네요

다음에는 혹시 된다면 투샷끊고 세희만 봐볼까 합니다 ㅎㅎ  와꾸도 훌륭하지만 서비스로는 세희 따라올 매니저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