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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슬래머스타일에 세련된 와꾸, 시아의 최고의 쪼임을 맛보다

금도금 0 2018-06-22 18:04:25 827

지난번에 워낙 즐달을 하여


또다시 기대감을 안고 역삼으로 출발합니다~


지하철타고 가는 게 훨씬 빠르고 편하더군요.


마사지는 제가 원하는 압을 먼저 물어보신 뒤 시작하시는데


중간중간에도 압이 적당한지 확인하면서


최대한 손님의 스타일에 맞추려 애쓰시는 편이네요.


그리고 마사지사들마다 나름의 성향과 스킬이 있기 마련인데


이분은 무릎을 제 엉덩이에 올리고 화려한 솜씨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분만의 컨셉인 듯 해요


대화력도 좋은 편이셔서 말도 잘 받아주시고


전혀 심심치 않게 만들어주시네요.


마무리 시아언니는


아담하고 세련된 이미지네요.


키도 160정도로 보이는 섹쉬한 느낌도 들구요.


제 기준에서 보기에는 슬램정도의 꼴리는 몸매네요.


가슴은 B컵 정도 피부도 매끈한 게 상급입니다. 만질 맛이 나네요.


시아언니는 가슴부터 배 주위를 거쳐 똘똘이,구슬까지 이어지네요.


똘똘이애무 실력도 상급이지만


역시 시아의 실력은 본게임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똘똘이와 가슴을 애무받는 동안 엉덩이골을 손으로 어루만지자


바로 눈치채고 "오빠 이제 할까요?" 물어보네요


그래서 정자세에서 삽입시작하는데


눈에 어른거리는 가슴을 제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낼름낼름 혀로 애무해주니 더 흥분돼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재빨리 뽑아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마사지사님의 실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에 또한번 초즐달을 안겨준 건


역시 마무리언니였네요.


텐스파는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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