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워낙 즐달을 하여
또다시 기대감을 안고 역삼으로 출발합니다~
지하철타고 가는 게 훨씬 빠르고 편하더군요.
마사지는 제가 원하는 압을 먼저 물어보신 뒤 시작하시는데
중간중간에도 압이 적당한지 확인하면서
최대한 손님의 스타일에 맞추려 애쓰시는 편이네요.
그리고 마사지사들마다 나름의 성향과 스킬이 있기 마련인데
이분은 무릎을 제 엉덩이에 올리고 화려한 솜씨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분만의 컨셉인 듯 해요
대화력도 좋은 편이셔서 말도 잘 받아주시고
전혀 심심치 않게 만들어주시네요.
마무리 시아언니는
아담하고 세련된 이미지네요.
키도 160정도로 보이는 섹쉬한 느낌도 들구요.
제 기준에서 보기에는 슬램정도의 꼴리는 몸매네요.
가슴은 B컵 정도 피부도 매끈한 게 상급입니다. 만질 맛이 나네요.
시아언니는 가슴부터 배 주위를 거쳐 똘똘이,구슬까지 이어지네요.
똘똘이애무 실력도 상급이지만
역시 시아의 실력은 본게임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똘똘이와 가슴을 애무받는 동안 엉덩이골을 손으로 어루만지자
바로 눈치채고 "오빠 이제 할까요?" 물어보네요
그래서 정자세에서 삽입시작하는데
눈에 어른거리는 가슴을 제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낼름낼름 혀로 애무해주니 더 흥분돼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재빨리 뽑아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마사지사님의 실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에 또한번 초즐달을 안겨준 건
역시 마무리언니였네요.
텐스파는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