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께 다녀온 탓일까요.... 피로가 풀리질 않습니다..
새벽 3시에 가서 자고 나오니까 다음날 낮 12시 ....ㅠㅠ 간단히 달림썰 갑니다 ㅎㅎ
플레이 정다운 대표에게 전화 해보니.. 룸있다고 해서 논현역 부터 강남역까지
스피드 하게 달려갔습니다 플레이 들어가서 대표님 뵙고
약속대로 룸은 바로 들어갓습니다.. 하지만 초이스가 시간이 좀 걸렷네요
한 10분 정도 기달렷습니다. 뭐 이정도는 양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ㅋㅋ
좀 기다리니 초이스 됫고 그래도 미러 된다니 위안 삼고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20명쯤 있었습니다 친구 둘은 골랏는데.. 전 아직 맘에 드는 처자가 없어서
패스.. 대표님이 조금 있다 잘하는 언니들도내려 온다고 귀뜸해서 ㅋ
기다리기로 하고 룸으로 복귀 ㅋㅋ
10분 남짓기다리니 5명 더 데리고 옵니다 그중 미리 순서 1,3번 언니 얼굴도 괜찬고
잘한다고 귀 뜸주고 언니들 네요,,
역시 기다린게 복인가 와꾸 상당히 뛰어나네요 몸매도 좋고 역시 초이스는 시간과의 싸움일까요 ㅋㅋ
2번언니로 초이스 하고 질퍽한 룸이 본격적 시작
언니들 다 착석하고 바로 인사 신고식 들어옵니다
성격도 아주 활발하고 말쏨 씨 좋습니다.. 특히 마른 바디에 큰 슴가 장착까지..
가슴 터취하는 느낌이 꾀 좋네요~
만지고 마쉬고 안주는 언니슴가로~ 친구들고 다들 파트너 공략에 힘씁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구장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핸드폰 찾다가 조금 느께 와서 둘이탄 엘리베이터에서 .. 왠걸 파인 원피스로
언니슴가가 더 예뻐 보이고.. 기습 딥키스 해주고 ㅋ
바로 스피드 하게 방에 들어가서 샤워 후딱하고 연애 돌입
언니 아래쪽 쪼임도 미쳤고, 섹반응도 예술입니다. 어째 본인이 더 느끼는 것 같네요 ㅋㅋ
야한 몸매 물고 빠니까 엄청 젖어서 금방 들어갔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했네요.
언니가 스퍼트 올릴 때 제 위에 올라타고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허리 돌리던게 기억에 남네요.
마무리는 이쁜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발사! 언니도 느꼈는지 일 끝나고서도 저한테 꼭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았네요
그러다가 잠시 눈부치다 간다는게 8시간은 잣다는거...
살짝 기다린 거 다 잊을만큼 행복한 달림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