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가 오늘따라 마사지가 너무 땡겨서
일 끝나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텐스파에 왔네요
텐스파는 넓기도 하고 샤워시설 및 휴게실 등 시설이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텐스파에 도착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나서
티비 좀 보고있다가 안내에 따라 준비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금방 마사지쌤이 들어왔는데 기분좋게 유쾌하게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마사지는 텐스파가 1등이네요
스트레스로 쌓인 목이 한번에 풀리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중에 다빈언니가 들어오는데 유쾌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머리와 귀를 만져주는데
으으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그렇게 마사지 쌤은 나가고 본격적으로
다빈 언니와 한판 하기전에 다빈언니는 검은 생머리에 눈도 동그랗고
키도 크고 고양이상의 얼굴의 스타일이고
오늘 의상은 녹색색 원피스인데 가슴쪽이 파여있어서 꼴릿하게 해주는 이쁜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부각시켜 주시네요
그렇게 다빈이는 원피스를 벗으니 몸매가 완전 탄탄한게 관리를 철저히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무를 받는데 똘똘이는 이미 한계를 넘어서 급흥분상태였고 다빈이는 그런똘똘이를
계속해서 해주는데 으으 완전 한계의 돌입할때쯤 모자를 씌워주고 삽입을하는데
역시는 역시 떡감이 예술이네요 그렇게 다빈씨가 위에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하는데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