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 금방 간다는 말듣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실장님이 이친구봐서 후회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맞았어요 꼭 봐야하는 친구였습니다
일단 와꾸도 사진이랑 똑같고 한국인 삘이 많이납니다
한국말도 좀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느낌이 전혀들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그 청순한 외모에 숨겨져있는 역동적인 몸매가
그저 감탄만 나오는 아가씨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와꾸에서
놀라는데 마인드에서 한 번 더 놀라게 되는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해주는데 귀엽더군요
그리고 같이 이야기 하는데에도 한국말을 좀 하니 어색하지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샤워하는데 여기저기 씻겨주면서
해주는 비제이에 놀랐습니다 비제이를 전 길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 바로 침대에서 간단한 애무만 받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좀 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누우라고 하네요
그러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방아시전하는데 3분컷 당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찍는 힘이랑 기술에서 제가 졌네요
못이깁니다 ㅋㅋㅋ 아니 비제이를 많이 당한것도 아닌데
방아 진짜 잘 찍으니 오래하고 싶으신분들 방아 피하세요 ㅋㅋ
긴코스 끊고 가야합니다 무조건.. 후 이번주에 간다는데 한번
더 방문하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