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부평 에이스
업종명: 휴게텔
방문일시: 9월1일
지역명: 인천
파트너 이름: 체리 ,레몬
자세한 후기:
집에서 밥을먹고 TV를 보고있는데 무지 심심하네요
그래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무슨생각인지
자연스럽게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그래서 혼자인데 언제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special코스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하고
차를몰고 찾아가 주차를 하고 실장님이 알려준 장소에서
올라가서 문고리 딸깍을 했네요 그순간 문이열리면서
체리,레몬이가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긴생머리에 민삘 와꾸 그리고 극슬림한 몸매와 B컵가슴과 160이라는 아담한 키,슬림한 바디를가진 그녀가
섹시하게 잘빠진 각선미까지 전체적으로 보기좋네요 2명에서.. ㅋ
실사를 보고 방문했는데 실사보다 몸매가 더 좋은거 같네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있으니
부끄러운듯 종종종 하고오네요
내옆에 누워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해 아래로 점점 내려가 BJ를 오래동안 해주네요
저도 본능적으로 역립을하는데 반응이 활어 반응과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꼴릿하네요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부드러운느낌에 엄청난
쪼임을 느낄수 있었네요 그리고 여러체위로 바꿔서하는데 잘받아주는 마인드도
상당히 좋네요 마지막으로 뒤치기를 하는데 골반과 엉덩이를 붙잡고 연애를 하는데
떡감이 무지좋아서 슬슬 신호가올려고해 빠르고 강하게 뒤치기를 하다가 사정을했네요
역시 달리고 싶을때 달려야 제맛인가봐요 ㅎㅎㅎ 2명에서 죽이는데 너무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