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 존슨은 뭐이리 시도때도없이 발기가되는지 짜증이났습니다

솔직히 물을 안뺀지 3주정도되니 그냥 지 꼴리는대로 냅다 서버리니 이걸 어따 뿌려야되는

데 생각하다가 마사지도받고 연애도 할수 있는 역삼역근처에 위치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장에서 여유롭게 씻고 나와 담배한대피고

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마사지 관리

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분이 허리쪽을 안마를해주시는데 허리쪽

이 많이 휘어있다고 말씀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때부터 자세를 삐딱하게 많이 앉자서

허리쪽이 많이 안좋다하니 관리사분이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데 하시면서 자세교정을 해주셨

니다 받는대 정말 시원하게 해주시고 정말 전문가분이 해주시니 믿음이가고 피드백도 해주니깐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언니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탔습니다 

섹시한 얼굴에 애교가 많은 언니라서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혀와 입술로 제 몸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언니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방뎅이를 만지고 주물고하니 

깨물어주고싶을만큼 귀여운 신음이 나오는데 제 존슨은 풀로 서버렸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전에 장갑착용하고 위에서 먼저 찍어주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계속하다가 자세변경 말하고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바꿔서 다시 집어 넣는데 우와 쪼임이 더 극강입니다 강한쪼임을 느끼면서 펌핑을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와서 잠깐빼고 대화타임 후 다시 하는데 역시나 강한느낌은 똑같고 해서 

오래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쪼임을 느끼다가 마무리받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언니이름 물어보니 정아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에 무조건 보러 온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