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2월6일

파트너명:마리

후기내용:

수요일에 다녀왔던 던힐 마리 후기입니다.

평소에 육덕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갈까말까 

고민하다 마리를 강추하는 실장을 믿고 입장합니다.

첫 인상은 음... 색끈하지만 쌕은 잘 모를것같이 착해보이는 얼굴..

웨이브진 긴머리가 상당쓰 남심을 자극하는 아가씨였는데요.

웃을때는 정말 이쁩니다.

마리와 살짝 대화하고 씻으러 갑니다. 

씻고나서 플레이 시작.. 가슴이 만화에나 나오는 가슴이네요. 안쳐지고 봉긋.. 

밑으로 갈수록 볼륨있다가 동그랗게 말려들어가는 가슴!! 그리고 생각보다 스킬 좋네요..

오랄 깊숙히 오래해줍니다.

구석구석 핥고 빨다가 삽입하려길래 역립한다하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역립안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엄청 느낍니다. 그리고.. 역립 후에 마인드와 스킬이 돌변합니다..

삽입 직전까지 제 존슨을 입에서 놓질 않습니다..

본 게임 시작... 제가 지루끼가 좀 있어 정상위 여성상위 옆치기 좌위 다하는데도 전혀 싫은기 없고 

여상때는 이쁜 가슴을 마구 출렁거리며 열심히 허리 돌립니다.. 

이러다가 시간넘겠다 싶어 필살 뒤치기 시전... 뒤치기 느낌 쥑이네요.. 강강강으로 뛰다가 느낌이 확오더니

그대로 분출해버렸네요 ~~

후회없는 시간 마리와 함께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