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 후기입니다.

어느덧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야구보다 하도 성질이나 인터넷뒤적거리다 지난 주희와의 플레이가 떠올라 예약걸고 주섬주섬 챙겨입고 비타민으로 떠납니다. 그래도 한번 와봐서 그런지 되게 친숙하고 그러네요ㅎ

80분코스로 지불하고 주희방으로 들어가  담배한대피고 음료한잔마시고 주희를 저번보다 더 예쁜거 같네요

화장을좀 바꿨나ㅋㅋ

두유리멤버미 하고 대화를 시작하니 머쓱하게 미소지으며 기억한다고 하는데 기억못하는거같은^^

오늘은 나를 기억할수있도로 강력하게 심어주자고 마음먹고 비장하게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서비스해주는데 오늘은 텐션이좋아그런지 저번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임하는 주희를 보고 딥스롯을 살짝 시전해주고 예열을 시작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가 꽁냥꽁냥 좀하다가 애무를  좀 하니 오늘 되게 반응좋네요ㅋ

스스로 비제이를 오래해주더니 그대로올라타서 삽입해버리고요 저도질세라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무리없이 투샷 잘 마무리하고 시간 내 아주 즐달했네요 

저번 접견 때의 약간의 아쉬움은 안중에도 없이 매우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