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님재접후기입니다 

실장님과통화후 아람님 예약성공한후 기분좋아 퇴근시간만기다리다 

첫타임 아람님과 접견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받던터라 더 반갑게 인사해주시더군요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커피를 사갔는데 고맙다고 예의바르게 인사해주시네요

아람님은 어린매니저지만 저번에 너무 즐겁게 즐달해서 이번에는 솔직히

얘기좀 많이 해보고싶고 특별히 서비스 더받아보고싶구 그런기대를 갖고 재접을했죠

어린매니저분이라 성격좋아서 그런지 거리낌없이 이런얘기 나누웠습니다 

간단히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해주시네요 

혀놀림이 빠르고 깊게 훅 들어와 느끼면서 열심히했습니다 

서로 느끼면서 전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아람씨는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키스부터 가슴 역립까지 맛보았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아직 관리가 잘되어 

냄새도 없으시구 물양도 적당한게 이쯤했음 된거같아 장갑 장착후 젤도없이 

진입했습니다 역시 큰가슴에서 느껴지는 포근함과 아랫도리에 전해지는 따듯함은

따라오실매니저가 없군요 이런게 진정한 즐달이지 싶었습니다 

정상위도 좋지만 여성상위에서 두손을꼭잡고 흔드는데 

말로만듣던 홍콩이 눈앞에 아른아른 거렸습니다 아람씨 본래 예민하신분인지 

엄청 느끼시구요 신음소리 터지시는데 절정에 다달음쯤 저도 발사해버렸습니다

살짝 아쉬웠지만 이만큼 즐달할수있는거에 만족하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어린매니저 답지않게 마인드 죽여줍니다 얼굴 예쁘시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