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오피를 자주가는 편은 아니지만 오피에서 노콘 질싸가 가능하다니...
오늘에서야 알앗습니다;너무 휴게텔쪽만 다녀서 몰랏엇는데 비싼돈 주고 가는 이유가 
다 있는거같네요 ㅎㅎ프로필좀 보면서 노콘에 질싸 가능하다길래 확실하게 하자 하고
실장님께 전화걸어 이것저것 여쭤봣는데 제가 말한대로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미소를 예약해서 타임을 잡고 업장으로 갓습니다ㅎㅎ첫방문이라 확인절차 밟고
미소 잇는 호실로 안내 해주셔서 안내받아서 들어갓습니다 
제가 첨 본 느낌의 미소씨는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되보이셧구요 키가 큰편은 아니고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슬림합니다 날씬하고...가슴도 좀 작네요 ㅎㅎ근데 뭐 뚱한거보단
슬림한게 나으니까요.

웃는 얼굴로 음료하나 주면서 일상적인 얘기로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대화는 많이 안나눳지만 언니가 말투나 대화하면서 느낀게 약간 연륜이 있어 보이네요
사람을 다를 줄 아는듯 합니다..
어색한 분위기속에 샤워를 하러 갓는데 샤워장 아담하면서 딱 부비부비 하기 좋은 사이즈
샤워를 하면서 몸을 부딪히니 그제서야 조금씩 가까워 지는거같네요ㅋㅋ그래서 과감하게
터치도 하고 서로 씻겨주면서 농담 따먹기도 조금씩 하기시작하니 분위기가 훈훈해지네요

샤워 서비스 다 받고 나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햇는데 첨에는 키스부터 시작하네요
언니가 키스부터 시작해주시면서 혀를 계속 넣으시길래 응답해주고 언니 왼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부여잡고 살짝씩 위아래로 흔들어 주십니다..애인모드 기가막히네요 ...
그러면서 삼각애무를 시작하여 바디를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주시고 뒤로 돌리시더니
한번더 훑어주시네요ㅎㅎ 애무타임이 굉장히 깁니다~^^애무충인 저에겐 딱맞는 언니같앗어요

역립 간단히 하고 노콘인 상태로 시작햇습니다 역시 노콘으로 하니 자극은 배로 느껴졋고
이맛에 노콘 맨날 찾는데ㅎㅎ더군다나 언니 구멍이 너무 작고 좁아요 그래서 더 미치는줄 알앗어요
슬림 사이즈긴 하지만 힙에는 그래도 약간의 볼륨이 있네요 그래서 후배위 플레이에서는
기가막힌 쪼임이~~~한 15분정도 하는데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 언니한테 약간 미안하긴 햇지만
어쨋든 미소 언니 구멍에 질싸를 하니 기분이 쨰지네요ㅎㅎ

다 끝나고 음료한잔 더 줘서 음료 먹구 대화좀 하면서 담배 한대 피다가 문을 나섯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