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진장 땡김이 찾아와.. 오피스텔로 전화했습니다..  

언니들 싸이즈듣고 메딕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선릉역으로 출발 

실장님이랑 커피한잔 먹고 담소나누고 언니 프로필 확인하고 호수로 안내받음 

깨끗하고 여러므로 복잡한 구조네요.... 그래도 백마를 만나다는 설레임 

초인총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는 불안감.. 

문을 열어주고 방갑게 인사를 하네요..우~~와  왜케 와꾸가 좋은거야!!! 

샤벨이 언니 키는 166에 아주 죽여줍니다.. 완전 레이스걸처럼 ... 

이언니 참 맛이게 생겼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오늘 행복한 전투가 될꺼같네요 

우선 음료수 한잔씩 먹고 서로간에 탐방을 합니다.. 

이제 슬슬 샤워를하고.. 전투 준비를 시작합니다.. 립써비스 완전 좋아요!! 

혀돌림이나 굴림이 예술입니다..아주 구석 구석 햛아대는데..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몸매 또한 좋네요 아주 곡선이 살아있는데 

정말 맛잇게 잘 익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비제이.. 

한 20분정도 사탕처럼 훕루루~~ 빨아주는데..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언니 마인드... 제 똘똘이 오늘 환장합니다 

우와~~ 69자세까지 저도 나름대로 언니에 탐스러운 그곳을 빨기 시작했고 

언니도  기분이 좋은지.. 계속 비제이를 하네요.. 

그리고 나서 위에서 찍어주네요 어찌나 유연하고 테크닉이 좋던지.. 

까~~~~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해주고 뒤로해주고 완전 유연한 허리 여러가지 체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서뒷치기까지... 저도 테크닉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돌려주고 찍어주고 둘다 아주 죽음이였죠.. 그리고 나서 시원하게 사정..!! 

저 오늘 홍콩 5번 갔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