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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마저 이쁜 업장에서 소라랑 즐섹하고 왔습니다

안경백원 0 2017-12-06 15:22:19 682

역삼 킹스파
오랜만에 마사지 생각도 나고 날이 너무나 추워서 일찌감치 나와서 킹스파로 갔습니다
예약은 해놓고 간터라 대기도 없이 바로바로 이용 가능
아무래도 추워서 손님이 생각만치 많은것 같지는 않았어요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와꾸가 관리사치고는 꽤 많이 괜찮았어요
성함을 물어볼걸 그랬나봐요...
일부러 멘트도 좀 많이 던지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대화도 잘 받아주시고 말이 잘 통했습니다
나중에 전립선 받기 직전에는 좀 수위가 높은 멘트도 날리고 했는데 잘 받아치시더라구요
물론 관리사님이라 특별히 터치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잘 맞는 분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평소보다 더 흥분한 듯 했습니다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만난 언니는 온유라는 언니였어요
기존 소라라는 예명을 쓰던 분이라 아마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듯 합니다
얼굴 이쁘구요 몸매 좋구요 마인드 살벌합니다
보통 떡건에서 언니들이 잘 안해주는 것들... 온유는 대부분 해준다고 보셔도 됩니다
애무실력도 수준급이고 키스, 역립 다 가능한 언니라 시간도 뜨겁게 보냈습니다
제가 약간 말진상이라 하면서도 말이 많았는데 받아치는 화술도 상당했어요
누가 보아도 즐달할 것 같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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