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명:수정
요즘은 여자보는 눈이 슬림 보다는 떡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는 크게 눈길이 안가고 떡감좋은 몸매만 찾아 다니게 됩니다
그중에도 분당 스파르타 스파에서 좋은 언니를 한명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가벼운 인사만 나누고 바로 결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스탭분이 샤워 후에 인터폰 달라고 하고 바로 나가고 나서 간단하게
샤워 후에 인터폰 한후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 하십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 타임이 먼저 시작됩니다
떡이 고파서 오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제대로 된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도 많이 오십니다
마사지 업장 어려군데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확실하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 갑니다
그리고 스파의 꽃 전립선 마사지는 안싸면 다행입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다보면 인처폰이 울리고 마무리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제가 바라던 육감적인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는 수정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홀복을 입었는데 가슴부분이 꽤 깊숙하게 파여 있는데 불륨감이 상당합니다
제 동생을 보더니 전립선 제대로 받았나 보다 라고 합니다
평소보다 약간 더 빳빳하게 기립 했습니다
수정언니가 홀복을 벗으니 그 커다란 가슴이 출렁하면서 제 눈앞에 광경이 펄쳐 집니다
자연스레 손을 갖다 대니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며 애무를 시작 합니다
하드하거나 그러치는 않치만 대충 훓어주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아주 잘 해줍니다
아래를 빨아 줄대는 아쉽게도 만질수 없었지만 풀발기 시켜줄수 있는
그런 비제이 입니다
콘끼고 사입하고 나니 맘껏 만질수 있었습니다
왕복운동을 하니 언니와 살 부딪히는 느낌과 소리가 정말 맛나게 먹어주다 콜이
울리기전에 발사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를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언니를 만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