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곳이고 서비스 언니도 좋다는 평이 많은 곳이죠




12월이라 사람이 많을걸 예상을 했지만




이정도일줄은..ㅎㅎ




역시 명소이긴 명소인거 같습니다.

 







샤워를하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담한 키에 귀여운 설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압도 적당히 잘해주시고 가장 좋은건




끊임없는 이야기 소재로 마사지 시간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게 해주는 선생님이시죠




어김없이 즐겁고 꼴릿한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가 가장 하이라이트!!







꼴릿한 손놀림과 야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흥분지수를 고조 시켜 주시는 선생님이시죠




 




마사지는 100점 만점에 100점!







전립선이 끝나갈 때쯤




노크를 하며 모델삘이 나는 큰 키와 비율좋은 몸매 그리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지은이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도 상당히 잘나오는 언니입니다.




반가운 인사와 함꼐




서비스가 시작되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물빼기 타임을 알립니다.




혀의 촉감도 좋고 손길도 섹시하네요




애무를 하며 손으로는 연신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며




밑으로 밑으로




BJ를 시전하는데




립카페 출신인건 아닌가 하는 혀놀림을 가지고 있네요







뭔가 특출나게 본인만의 스타일의 서비스를 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를 굉장히 잘해주네요




기본에 충실하기가 솔직히 많이 어렵죠~!ㅎㅎ







커다란 임팩트가 있는 서비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화끈하고 굵고 짧은 서비스였던건 분명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점수는 100점 만점에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