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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몸매, 가슴, 피부 강추 언니 연두

두부주먹 0 2017-12-06 16:26:58 708

요즘 날씨가 추워서 인지 몸이 계속 지쳐있고 잠을 자도 피로가 안풀리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어서 종로 진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예약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지만 이번엔 왠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실제로 도착해보니 예약을 안했으면 한시간 가량을 기달려야 했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를 아주 잘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장님께 괜시리 마사지지를 좀 강조하고 입장 합니다 
스텝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서 관리사님을 오매 불망 기다리고 있으니 밝게 인사하며 들어 오십니다 
왠지 약간 들뜬 목소리라 기분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좋은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손 끝에서도 기분 좋음이 전해지는게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제가 불편하다고 느낀 어깨랑 허리 옆구리 부분을 말씀드리니 그 부위쪽만
부분적으로 좀 더 진행해 주시기도 합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연장할까 했는데 예약이 많아서 오늘은 어렵다고 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관리사님을 놓아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올챙이들 내 보낼 준비하고 있으니 마무리 언니가 들어 옵니다 
진짜 누구 말대로 오피에서도 꿀릴일 없는 사이즈인데 떡스파에서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청순한 듯한 페이스에 옷이 착 달라붙는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본것만으로 올챙이들은 발사직전이고 애무가 슥 들어 오는데 
진심으로 애무인듯 지나가는게 아니구 오래오래 깊게 해줍니다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 가서 허벅지 사이까지 내려갔다 다시 중심으로 올라가서 
침을 묻혀가며 정말 열심히 빨아주고 콘을 창착 해줍니다 
그래도 내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여 주겠어 하고 당찬게 들어 갔는데 
들어갈때 부터 빡빡하더니 정말 꽉 쪼여 줍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쪼임이 좋은데 언니가 확 끌어 당겨서 
저를 안은채 놔주질 않습니다 허리만 들썩일 수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자극이 심합니다 
아래에서 제 리듬에 보조를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그냥 조루 제조기입니다 
진짜 자세 한번 못 바꿔보고 그냥 찍 싸버렸습니다 
양은 또 얼마나 많은지 오랜만에 정말 듬뿍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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