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업종을 바꾸고나서 밤마다 강남들려서 물빼는 나날을 

보내다 집근처인 상동역부근에 제휴업장이 있는걸 보고 후기를 탐색했네요. . 

와꾸보단 마인드를 보는 저로썬 거리도 가깝고 해서 가기로 맘먹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40분후에 가능하냐고 하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생각보다 가까워서 20분만에 도착... 

제니가 노크하고 바로 들어옵니다.. 

젖부터 핥고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안마수준이네요..좃습니다.. 

bj를 해주는데 워..... 진짜 잘하네요.. 요도 끝부분을 혀로 간지럽히는데 죽는줄 ㅋ. 

제가 받아본 bj중 한손안에 들정도.. 

주특기가 건마라서 건마랑 비교하자면 훨 낫네요.. 

요새 건마에서 좆이 안서거나 못싸는 사태가 빈번했는데 

bj중에 느낌이 올라고합니다... 

어쩔 수 없이 콘 끼고 뒤치기 자세를 잡습니다 @,.@;;

살집이 맛있게 있다고나 할까요?? 골반잡고 떡치는데 일주일만에 와서 그런건지 쪼이는 테크닉이 좋은건지 

뒤치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기미가 보입니다.... 바로 정상위로 첸지... 

정상위는 특히나 잘 못느끼는 저이기에 정상위로 좀 

버티다 다른 자세로 바꿔야지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처자랑 키스하다보니 조절이 안됩니다...... 

바로 찍........ 더이상 거북이가 아니란 말인가????

젊어서 좆이 빳빳하게 섰다면 싸고나서도 계속 흔들어줬을텐데 이미 나의 좆은 번데기로 변신 ㅠㅠ 

번데기 상태로 조금이나마 더 느껴볼라고 엉덩이를 들이대고 ㅋㅋㅋ 

그리고 샤워실로 가면서 제니보고 나가서 쉬라고 했네요. 

전 보통 볼일 다 보면 처자 퇴실하라고 하거든요.

담에 또 보기로 하고 샤워중에 뽀뽀 하고 보냈네요. 
 
아무튼 부천에 퍼스트 괜찮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마에서 휴게로 노선을 바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