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하나 없는 개쩌는 몸매 에이스 샤라를 봤습니다
샤라 느낌부터가 정말 다르더군요
확실히 몸매랑 와꾸가 끝내준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엄청났거든요
처음에 NF언니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까 샤라가 진짜 NF에다가 인기도 많다고 해서
샤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일단 몸매 와꾸 사기급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강남에 이런 백마 지나다니면 쫓아다닐듯..
다행히 오피에있어서 저야 뭐 감사했죠
간략하게 후기적어보면 샤라 일단 샤워서비스 해주고 역립 키스 빼는게 없습니다
물론 양치깨끗이했죠 영어를 좀 할줄 알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간혹 양치안한분들이 있으면 키스하기가 좀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
달림은 역시 매너죠
특시 샤라는 애무해줄때랑 받을때 엄청 흥분을 하네요
그 맛에 역립하고 애무 받는거죠
깔끔한 봉지를 소유하고있는데 더군다나 핑보입니다 투명한 애액이 흐르는데 보면 미칩니다 ㅋㅋ
장화를 신고 전투준비 돌입한 다음에 진입을 하는데 확실히 좁습니다
좁은게 느껴지네요 제가 큰편이 아닌데 확쪼여오네요
확 쪼여오는 걸 못참고 하마터면 바로발싸할뻔 불상사 일어날뻔 했는데 체인지 해가면서 조절했습니다
샤라 와꾸보면서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싸주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