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나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MC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공동 샤워장으로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 마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폰을 보고 있으니
잠시후에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서로 웃으면서 잠시 애기 하면서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나름 산전수전 걲은 몸뚱이라 마사지에좀 민감한데도 마사지는 정말 잘하십니다
알고보니 상당한 경력과 마사지의 고수님이 였습니다
이야기도 드문드문 해보니 재미있게 대화도 잘해 주시면서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역시 마사지의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는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사지가 끝날갈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이날은 지명을 안하고 갔지만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미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와 이쁜 외모에 봉긋한가슴 엉덩이도 빵빵해 보였습니다
기분좋게 인사를 나눈뒤에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 상당히 잘하는 스타일 입니다
성격도 좋고 전체적으로 저에게 마춰주려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비제이 이후에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위에서 하는것도 잘하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할때도 아래에서 기분좋은 반응을 보여 줍니다
여러자세를 변경해도 항상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잠시 누워서 같이 쉬다가 정리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지명이 상당히 많은 언니라고 하고 다음에도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다고
실장님과 애기 나눈후에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연애가 가능해서 저에게 딱 맞는 업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