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봤던 다빈씨가 눈에 아른거려서 몇일 전부터 계속
실장님을 괴롭혔지만, 다빈씨가 오늘은 안나온다고 하는 말만 듣던 도중
오늘 출근했다는 소리를 듣고 당장 뛰어갔습니다.
방문드리니 다빈씨로 보려고 하면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몇일을 기다렸는데 그게 뭣이 중하겠습니까
샤워하고 나와서 TV보면서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건식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주물주물해주시기도 하고 위에 있는 봉을 이용해서
밟아(?)주시기도 하는 것 같네요
텐스파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사지 관리사님들의 실력이
다들 보통 내공이 아니시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친숙한 제 오른손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이게 거기에도 혈이 있는지 텐트를 치게 만드시네요
진행도중 와중에 다빈씨가 들어오는데
제가 좋아하는 민삘의 외모를 가지고 계세요
들어와서 귀쪽에 애무(?)가 들어오고
고생하셨던 관리사님은 인사 후 나가시네요
사실 업소 다니다보면 민삘의 얼굴을 보기 힘든데
다빈씨는 제가 좋아하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키도 165는 넘는거 같고 슬랜더 스타일이라
흔히 말하는 눈호강되는 ST세요
앞뒤로 물고 빨고 박고 하다보니 싸네요
스파에서 이정도 민삘 와꾸 언니 보기 힘들어요
진짜 또 와서 봐야겠어요 자주 출근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