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찍이 출장 갔다가
압구정역에 가까이 있는 압구정다원에 다녀 왔네요 ~
금요일이라 그런지 바쁘고 대기시간이있을거 같은 두근두근...
코스는 매번 보던 a코스로 하고
결제하고 간단히 씻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왔고
슬림하고 긴 생머리에 예쁘장한 분이네요!
저를 알몸으로 홀라당 만드시고는 수건으로 살포시 덥어줍니다!
조금은 야릇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시작 ~
주로 건식으로 꾹꾹 잘 눌러 줍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봉을 이용해서 지근지근 밟아주기도 하네요
슬슬 몸이 풀려가니 나른해지기도 합니다!
한시간쯤 되었을까요? 전립선 스킬 들어 오시네요
젤? 액체? 이용해서 조물조물 만져주시는데
느낌 최고 입니다... ㅎㅎ
그러더니 노크 소리들리고 오늘의 매니저 등장!
청순한 느낌에 잘 빠진 몸매!
옷을 탈의하고 나니 봉긋한 가슴까지 장착했네요
한 B~B+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의사의 손길이 닿지 않았는데도 이정도면
엄청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간단하게 삼각애무 후
스물스물 입에 서비스들어가는게 너무 좋네요 ~
가만히시체족이라 가만히있는데 가을씨가
오빠왜~~ 아무대도 안만지냐면서,,, 자기손을 갖다대면서
만져달라는말에 마읻드갑 가을씨...
않되겠다 싶어 계속 만지는데도 양쪽 부드럽게 만져줘~~
여기는 만지로와야지 하는 가을씨 강추 ~~
그리곤 발사 할 것 같은 느낌에 입싸를하고
오빠 잠시 기다려바 하면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바지입기전에 무릎을내주면서 BJ 해주는데
서비스는 갑... 시체족한테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