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인 에서 근무하고 있는 라라씨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멀지 않고 근처에 가게있는데 라라씨가 근무하는걸 찾고 바로 달려봤습니다

라라씨 보자마자 가격에 비할수 없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하면 괜히 왔나 돈아깝단 생각도 들때가 있는데

라라씨는 보자마자 그런생각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근처에서 이 가격에 라라씨같은 스타일을 만나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라라씨랑 샤워를 하는데 BJ까지.. 이쪽주변 매니저 중에서 저는

처음이었습니다 동반샤워는 그렇다 쳐도 BJ까지 해주는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BJ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대충하지 않고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알까지 빨아줬습니다

침대에서 이어서 받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날아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뭔가 괜히 로또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BJ를 마치고 삽입을 하는데 라라 매니저는 젤이 따로 필요없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젤보단 사람한테 나오는 액이 더 꼴릿하기도 하고 느낌도 좋거든요.

쪼임도 좋고 별이 씨의 섹기있는 표정을 보면서 떡칠때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이가격에  라라씨 볼수 있다면 무조건 재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