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흥분되고 꼴릿한 자리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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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흥분되고 꼴릿한 자리였네요..

포도몰추억 0 2022-03-20 04:20:07 326

역시는역시! 달토 셔츠룸 굿!!ㅋㅋ


독고는 조금 찐하게 노는 이맛!


한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다가 요즘은 한동안 못가서


거의 한달만에 혼자 놀러갔습니다


전에 봤던 아가씨는 없어서..초이스하기로~~ㅎ


5분후~초이스를 천천히 봤는데


첫조에 2명 고르고 두번째 조에 1명 골랐는데


강선비대표님이 추천해주는 번호와 겹치는 아가씨를 초이스 ㅋ


제가 나대고 시끄러운 아가씨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아가씨들은 한타임이 가기전에 질려버려서


이번에는 전체적인 와꾸가 여성스럽고 슬림한 스타일


인사할때 본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은데


적당히 살이 있어 은근 만질게 있더군요 !!


좋네요 ㅎㅎㅎ 몰 캉 몰 캉.......거기다 핑두~~^^;;;;;


가슴 이쁘고 촉감도 좋다며 칭찬하면서 아주 열심히 만짐 ㅎ


가슴을 애무해도 잘 받아줬음


수위내에서는 잘 놀다가 슬슬 연장 들어가고


역시 혼자라서 그런지 이 파트너도 더 즐기는듯...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고..제 손을 가져다가 가슴을 계속 만지게 유도...


결국 저도 뭐..^^;;;;;


상상에 맞기겠습니다..ㅎㅎ수위가좋네요 확실히


그렇게 올라타고 빨고 재끼고 화끈한 시간 보냈네요^^


둘만 있는 공간이지만


분위기는 심심하지 않고 꽉차게 놀았네요 !

탱탱머슬녀의 압박보지에 자지끊어지는줄알았네요 ㅋㅋ

마인드 굿굿 셔츠룸 시원하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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