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2월7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페티매니저

오피 경험담: 

얼마전에 우연히 들렀다가 꽤나 괜찮은 수질로 인하여 이번에 재방문 해봅니다.

기존에 봤던 매니저 볼까하다가..실장님의 추천으로 페티를 봅니다.

애널이 가능한 매니저라서 과감하게 애널 도전해봅니다.

서인영씽크가 중간중간 보이네요.

괜춘합니다.

슴가 만지는 맛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몸은 약통정도 됩니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마인드와 서비스가 평타이상 해서 내상걱정은 초반에 싹 사라졌습니다.

샤워 비제이도 아주 지대로 해주구요.

마인드가 좋다보니 섭스는 그냥 따라와주는듯하네요.

애널의 쪼임력도 상당히 좋아서 첨 시도하는 저에게는 정말로 잊을수없는 맛을 선사해줬네요.

당분간 애널로만 승부를 봐야겠다는 다짐이 들정도로 화끈하고 짜릿한 맛을 봤습니다.

애널로만 고정되면 어쩌나 고민까지 드네요 ㅎㅎㅎㅎ

이렇듯 연애감이 좋아서 토끼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리저리 대화도 잘 받아주고 나긋나긋한 남자받드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페티 같은애가 벨누르면 뛰쳐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후 현자타임과 함께 조근조근 대화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합니다.

마인드 서비스 보시는 분들 애널에 꽂히신 분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