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급달림신이 와서 엣지에 전화걸어봅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영이를 보았는데 시간맞쳐서 들어가니 ................
얼굴에는 섹기가 아주그냥 꽉차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샤워실로갑니다 샤워실에서 끝날뻔했습니다...얼굴에 쓰여있듯이 아주깊숙히
강하고 부드럽게 아주 제 주니어를 집어 삼키는 느낌이드네요
침대로가봅니다 둘이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ㅍㄹㄴ 한편찍은 느낌 ㅎㅎ
영이는 정말 제주니어를 흘렸다 세웠다 빨았다 꽉잡았다 암튼 제가 휴게텔을
자주다니는 편이긴하지만 탑5 안에 드는 언니였습니다 그냥 전 다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