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찾게된 휴게텔이었습니다

친구가 꼬셔서 가자고해서 정말 간만에 오게되었는데

오피만다니다가 외국친구들을 볼생각에 별 기대는 안했는데

해피씨를 보게되었습니다

생각외로 엄첨 밝고 유쾌한 친구더라구요

더구나 얼굴도 이쁘장했고 몸매역시 잘빠진 몸매였어요 

웃을때의모습이 정말 매력넘치더라구요 

생각외의 결과였어요 ~ 그냥 한국친구들 같다는 느낌을 받게되었네요

침대에서 해피가 손과 입을이용해서 온몸을 빨아주었는데

정말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남자를 다룰줄아는 스킬.. 정말이때 입에다가 싸버리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바로 뒤에서부터 해피를 요리해먹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뒤태도 정말좋았구요

자세바꿔 피니쉬를위해 정상자세로 각잡고 그녀의 쪼임에

한10도 안되서 빠르게 사정하고 왔네요

마인드가 정말좋은 친구네요 애무가 정말돋보였던 친구였구요

이정도면 재방문 충분히 또할만합니다

얼굴 몸매 빠지는거 하나없었구요 ~ 다음에도 즐달하러 갈생각입니다